시배목 관종 일기

모닝 ㅅㅅ(세수ㅠ)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송화가루 시즌오프 기념, 에어컨 필터 교환요.

고급유 가득요. ㄷㄷ 세차한지 오래라 더럽네요.

문콕방지 주차에 성공하면 기분이 좋다캅니다.

모닝 ㅅㅅ를 모닝 ㅋㅍ로 대신하는 접니다. *.*;;;

힘 쓸 곳도 없는데, 장어 먹는 것은 에바인가요.

아~ 하세요~ ㅎㄷㄷ

된장에 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당분간 날씨가 좋다길래, 오랜만에 세차를 합니다.

없는 형편에, 거금 9만원과 맞바꾼 깨끗함입니다.

집에 와서 잠시 뒷좌석에 앉아 음악을 듣습니다.

넓고 안락한 공간이 주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각박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힐링 타임...

점심에 물고기 먹었으니, 저녁은 육고기입니다.

간장뼈찜으로 초이스했지 말입니다. @_@ 츄릅~

또~ 아~ 하세요~ ㅎㄷㄷ

밤에 영혼의 안식처에 갈지~말지~ 고민입니다.

어느덧, 여름의 문턱에 와있는 느낌이네요.

밤마실 나가기 참~ 좋은 계절이라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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