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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고객충성도 8년 연속 1위, 더* 아파트의 실체

M
관리자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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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최근 준공된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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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준공된(사용승인된) 아파트의 실체입니다.

고객만족도 1위에 상위 아파트 브랜드 중 하자가 가장 적어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근데 진짜 사용승인이 났습니다.

사전점검때 입주민들이 미시공과 오시공, 그리고 하자, 오염 등으로 분노가 매우 컸고 2차 사전점검까지 요구했지만 시공사측의 완강한 거절과 회유(하자 보수 완료하겠다)로 결국 침착하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결국 준공도 났고 입주기간이 되어 이사를 해야 하기 위해 줄눈이나 탄성코팅 등을 하려고 갔더니 강마루는 다뜯어져 맨시멘트 바닥이 다 드러나 있고 이제 시멘트 양생하고 있고 양생하는 와중에 다음날 다 시공할 수 있는 둥 가능하지도 않는

약속들을 하면서 계속 입주민들을 기만했습니다. 

 

세대내 하자는 기본적으로 처리를 실리콘으로 합니다. 심지어 거실 타일 사이사이에도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발견 과정은 다른 줄눈보다 유독 더러워서 봤더니 실리콘이었던거죠) 그래서 줄눈 시공하는 작업자가 이렇게 작업하는 곳은 처음 봤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실리콘을 최대한 긁어서 줄눈을 시공하긴 했으나 아래 부분에 여전히 실리콘이 남아 나중에 보일러 등을 켜면 잔여 실리콘으로 줄눈이 손상될 수 있다고도 말하며 갔답니다. 또 엔지니어드스톤 깨진 부분도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심지어 실리콘도 매끄럽게 바르지도 못했습니다.

"실리콘으로 집도 지을 판입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에서는 누수도 발견되는데 누수가 천장에서가 아니라 바닥에서 물이 샘솟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자동차로 스케이트도 타고 지하주차장 특성상 잘 마르지 않아 조만간 곰팡이도 필것이고, 돌들도 변색이 될것입니다. 동영상은 첨부가 안 되네요.

"온천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키분출때는 협력업체 직원들만 두고 숨어있었습니다. 본인들은 숨어 있지 않다고 했으나 북카페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키 분출때 점심시간은 꼭 챙겼고 밖에 땡볕에 사람들이 줄서있는거 신경도 쓰지 않고 식사하러 가셨네요. 사람들이 그늘에서 쉴곳도 제공해주지도 않고

"서비스가 참 친절하더라구요."

 

근데 참 안타까운 건 이런 일이 이미 예상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아파트의 공무 팀장은 갑질 아닌 갑질로 폐기물처리장 관련해 입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니 입주민들을 상대로 고소하니 마니하였습니다. 실상은 어떻게 입주민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예였습니다. 완고한 태도로 입주민들의 이야기를 사려 깊게 듣지 않고 자신들의 매뉴얼만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자와 관련해 입주민 중 누군가가 블라인드라는

사이트에 글을 올렸더니 댓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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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롱하고 비하하는 포스코 이엔씨 직원까지 등장했네요? 이게 포스코 이엔씨의 고객에 대한 철학인가요?

 

사전점검이 끝나고 입주기간 전에 어떻게든 마무리 하겠다던 약속, 지키셨나요?

 

실리콘으로 집짓고 있는 더샵이 못미더워 집 좀 점검할 수 있게 해달라했더니 이사예약일 7일전에 가능하다는 약속도 겨우 받아 들어갔더니 집안은 개판이고, 하자보수를 더 못 믿겠고,  벽은 휘고, 

 

위 이야기들은 입주민들의 여러 이야기를 취합해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제일 화가 나는 것은 본사 직원들의

태도입니다. 본인들 메뉴얼 타령만 하고, 입주민들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사실 이미 그전부터 입주민들이 화가 많이 났지만 임예협 회장님이 최대한 중재를 해서 사전점검이 엉망이었지만 그럼에도 최대한 인내하고 바깥으로 유출안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기업 마인드는 믿을게 못됩니다.

결국 개진상을 떨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개진상 떤다는 뉘앙스로도 직원이 써놨던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착하게 기다리면 기업들이 고객을 호구로 본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겁니다. 그러니 개진상을 부르는 거겠죠? 

 

알고나 말하세요. 포스코이엔씨 직원분

 

그리고 이런 문제는 입주민 모두의 문제니 다른 세대 사진 올렸다고도 뭐라고도 했던데, 세상 그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살지 마시고, 남의 일이 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이 죽어나가도 자기만 살면 좋다는 마인드는 참 부끄러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는 제 집도 다시 점검도 못하고 있어요. 지금 아주 하자 보수를 개판을 했을 것 같은데 제집에 들어가 점검도 못하게 하니 같은 아파트 입주민 사진들을 올렸겠죠? 공감 능력 부재 직원 반성하시고

 

나이가 어린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기업 입장에서 이런 친구 계속 데꼬 가시면 기업 개판 될 겁니다. 지밖에 모를거고 지만 살면 된다 생각할거고요.

교육시키세요.

 

 

마지막으로 정당한 요구를 그딴식으로 말하지 마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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