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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때도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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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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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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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랑 트러블 생기니 막 자르고.


그 다음에 할 감독없음.


그래서 당시 1위팀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붙잡고 늘어져서,


예선만 하겠다고 맡김.


겨우겨우 본선 진출 확정.


그동안에 외국인 감독 구하겠다고 졸니 큰소리 치더니,  어느날 갑자기 홍명보 확정.


다른 외국인 감독이 안하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홍명보로 했다함. 그때도 귀네슈는 하겠다고 했었던거 같았는데.



이번이랑 똑같은 시나리오.


ㅅㅂ.

이색기들은 참신성이 없어.



룬하고 몽규하고 무슨사이인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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