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 김진주'가 되었습니다 M 관리자 2024.07.18 추천 0 조회수 208 댓글 0 신고 후 차단 차단 해제 공유 20대 평범한 여성 직장인이 자신의 이름 대신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로 불리게 된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이제 그녀에게는 '김진주'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습니다. 제2, 제3의 피해자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섰고, 2월 28일에는 드디어 그녀가 쓴 첫 책이 세상에 나옵니다. <뉴스데스크>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김진주 작가와의 인터뷰를 [M피소드]에서 마저 공개합니다.뉴스데스크> 김진주씨 화이팅!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자유게시판 전체 공지 카지노사이트 추천 - 온라인 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온카라이프] M 관리자 조회수 17000 추천 0 2024.07.10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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