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현피의 민낯…
M
관리자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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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서로 만나서...
형님... 누이... 동생...
하던 사람들이...
수 틀리면...
남보다 못한...
서로 고소를 하니마니 하는 경우를 겪은 뒤로...
정말 안타깝지만...
보배에서 만난 인연들은...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거리감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슴당...
글로만 봤을 땐...
정말 한번은 만나 뵈고 싶은 분들 천지고...
실제로 뵈었을 땐 정말 오래 두고 뵙고 싶은 분들도 있었지만...
스텐스는 어느정도 유지하는게 맞다는게...
제 보배생활의 지혜라면 지혜이겠네여...
이런 주제의 글...
안올리는게 맞겠지만서도...
그냥 하고 싶은 맘이 갑자기 들어서 말이죠...
여튼 그렇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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