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하다가 컴백홈했네요~

 

 

자, 섬으로 들어가즈아~~~

 

1박 3식 제공해주는 섬마을 펜션 식사 메뉴는요.

 

 

 

 

 

11시 입실 후, 점심식사는 생선조림 한 상입니다.

 

 

 

 

 

저녁식사는 생선회와 매운탕 한 상입니다.

 

 

 

 

야식은 섬마을 편의점표 전기구이 통닭입니다.

 

 

 

 

 

아침식사는 생선구이 한 상입니다.

 

. . .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사모님 손맛이 좋으시고,

 

사장님은 자~꾸 더 주셔서 배불러 힘들었네요.

 

저 아는 분들은 제가 배부르다 하면 감 오시죠?

 

 

 

 

이제는 섬과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애마 에어컨 풀로 원격시동 걸어놓고 배 탑니다.

 

 

 

 

잘 있으렴~!!

 

 

 

 

거제 왔으니,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타줘야죠.

 

 

 

 

매표소에서 정상 시야가 제로라고 해서 포기. ㅠ

 

작년 여름에 왔을 때는 날씨 좋았는데 아쉽네요.

 

 

 

 

 

 

 

작년에 찍은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쩝...

 

 

 

 

빗방울도 떨어져서 복귀 중 2시간 운전 후 휴식요.

 

 

 

 

 

 

장마에 물이 많아진 계곡 감상하며 좀 쉬어주고요.

 

 

 

 

 

짬뽕에 탕슉으로 점식식사 후, 다시 출발합니다.

 

 

 

 

컴백홈해서 저녁식사는 장어로 마무리해줍니다.

 

 

 

 

이번 여행 총 주행거리는 620km 되시겠습니다.

 

풀타임 에어컨 가동에도 평균연비 10은 찍음요.

 

고속도로 위주 장거리 주행이라 나름 선방한 듯.

 

 

 

 

바닷가 다녀왔으니 고압수 + 하부 2만원 쏩니다.

 

 

 

 

와씨~ 먹기만 하다가 왔더니 살 쪘네요. ㅎㄷㄷ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및 1일 1식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