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사건. 끝이 아님. 이제 시작이다.

르노차, 르노삼성차

SM3왜 안팔리는줄아냐

특유의 김여사 이미지 때문. 

특히 흰색SM3는 여자들이 엄청 탐. 

보함아줌마, 아줌마용 세컨카 등등.

자동차 시장에서만큼은 남자의 시각, 취향이 영향력이 크다.

남자들이 핸드백 잘 모르듯이 여자들도 자동차 모른다. 

자...

여기에 오로라를 해먹었다. 1.5조 개발비?

이게 끝이 아니다.

이제 르노자동차 회사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바뀐다. 

그나마 현기 싫어서 르노로 가던 남자들이 있었다. 

대부분 군대도 갔다온 멀쩡한 남자들이지. 

그들이 현기보다도 페미를 더 싫어한다는걸. 

보게 될거다. 

차라리!! 현기를 사지...

페미르노는 이제 못사겠다. 

르노 마케팅에 대부분 여성임원인거 보고 이제

거른다. 

르노 코리아...

관짝에 못박히는 소리 들린다. 

멀리 안나간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