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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누라가 바람 났네요

M
관리자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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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
댓글 0

 말그대로  저는 72  마눌은 80생 입니다 애들은 대4, 2입니다

어제 느낌이 세 해서 몰레 구글 타임라인을 보니 3일에 한번 골 로 모텔을 드나 들었더군요

슬 픕니 다  평소에는 괜찮았거든요  제가 주야간  근무를 하다 보니 그리고 주말도 일하다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픞니다

이제것 화목한 부부 라고 생각 했는데

일단 변호사 사무실 다녀왔습니다  증거 자료도 충분하고요

변호사님은 100.%장담 하셨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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