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누라가 바람 났네요
M
관리자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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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저는 72 마눌은 80생 입니다 애들은 대4, 2입니다
어제 느낌이 세 해서 몰레 구글 타임라인을 보니 3일에 한번 골 로 모텔을 드나 들었더군요
슬 픕니 다 평소에는 괜찮았거든요 제가 주야간 근무를 하다 보니 그리고 주말도 일하다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픞니다
이제것 화목한 부부 라고 생각 했는데
일단 변호사 사무실 다녀왔습니다 증거 자료도 충분하고요
변호사님은 100.%장담 하셨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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