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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령운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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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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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와 경북에서 발생한 65살 이상 운전자 가해 사고는 모두 4천 9백여 건.

3년 전보다 13%가량 늘었습니다.

지자체별로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하면 혜택을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성과는 저조합니다.

반납자에게 지급되는 지역화폐 카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지난해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률은 대구 2.6%, 경북은 1.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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