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중학생이 강간 강도 협박 폭행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장기 7년, 단기 5년

16살인데 5년이면 21살에 20대인데? 활기가 넘쳐날 것 같네요. 재범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판사 판결로 인해 형이 낮게 나온다고 봤을땐 출소 후 저 아이는 경찰 인력을 소비하며 관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금으로 조두순 여아 범죄자 관찰? 경찰들이 돌아가면서 관찰하는데 경찰 인력도 다 국민 세금입니다. 결국 판사가 잘못된 판결로 나라 세금을 범죄자들에게 경찰 인력 낭비하게 만드는 꼴이죠 조두순 살고 있는 주민들이 항의 합니다 

논산 중학생 가해자도 결국 악마를 만드는 꼴 21살에 출소하면 맛 들여서 징역 나와봤자 항소심하고 반성 글 올리고 하면 형이 낮아지며 그냥 잠깐 쉬다 나간다는 생각으로 재범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부모는 아이를 방치해 만들어 놓은 사건이며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건 혼내고 가르치고 해줘야 했는데 부모는 결국 아이를 방치하고 범죄자 만들어 놓고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부모라는 분은 5년 동안 아이를 어떻게 안 볼 수 있냐는 말이 충격이네요 과연 가해자를 여기서 봐주면 재범 없을 것 같죠? 부모는 애를 더 악마를 만드는 꼴입니다

전과가 있는데 앞으로 시작입니다. 다른 나라나 미국이었으면? 과연?

피해자분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면 심각한 수준이죠. 판사가 혁명하게 판결 잘하길 바랍니다. 형을 낮춰 또 다른 전과자로 만들고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 것인지 제대로 된 판결로 잘못을 뉘우치게 만들어 반성한 마음으로 살게 할 것인지 판사 몫에 걸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