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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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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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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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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렌동안근무한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한다고합니다. 


남편은 괜찮은 연봉을 받는 회사에 재직중이며 직장내 위치도 나쁘


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관련하여  인정을 받고 있어 과도한 업


무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를 고민중인데.. 


제가 옆에서 도와줄일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당뇨에 50견 까지 달고 살고  저도 더이상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는게 버겁기도 합니다. 


그런 남편이 머리쓰는일 말고 3교대  몸쓰는일을 한다고해... 


저는 말리고 있는 상황인데.... 


뭐...여하튼.... 지금 당장 퇴사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옆에서 뭘 해줘야


마음이 편하게 퇴사를하고 쉴수 있을까요...?


워낙에 우직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스타일이라 나이 마흔 넘어서


이직을 하는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서... 


마흔 넘어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나 퇴사도 홀가분하게 하길 


바라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젤루 ~ 많은  뎃글이 있을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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