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치료가 최고
M
관리자
2024.07.23
추천 0
조회수 223
댓글 0
입주민들이 장애인 불법주차를 자주 하는 건물입니다.
이 날도 신고 하는 중에, 건물 입구에 못보던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 누가 신고했나??
내가 한거같은데..?
제가 했네요 ㅎㅎ
소렌토 차주가. 본인이 신고 당했으니 같은 입주민들 조심하라고 붙여놓은 듯 합니다.
부끄러움은 제 몫입니다..
해당 소렌토는 링컨과 함께 상습범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참신한 내용이 붙었네요.
건물주가 불법주차와 주차방해로 과태료 내니까 주차 하지마! 라고 붙인거 같기도 한데..
'누가 그렇게 하는지 법령 붙이고 담당연락처 남기시오!'
이건 또 누가 쓴걸까요,, 남기시오! 명령을 하는거 보니 이게 건물주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 두 친구는
나쁜버릇이 금방 고쳐졌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