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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자가 한우물을 파야지. 오늘 20만 채워 봅시다.

M
관리자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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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9
댓글 0

이것은 우리의 아름다운 권리이자 저항입니다.

이번주 까지 50만이면 볼만 하겠습니다요.

석여리 건희랑 이불 밑에서 오줌 지리겠네요.

오늘 20만 가봅시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4CBAF8CE5733410E06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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