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블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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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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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교사블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어느날인가 신이 하나 마을에 들어왔다.
마을은 교통법규에 매우 민감한 마을로서 이 곳의 사람들은 교통지식이 최소한의 수준 이상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신은 일시정지, 정지선, 추월도 모르는 지식상태로 마을 사람들에게
무시를 많이 당했다.
그 무시가 기분이 나빴는지, 본인이 직접 벌 주는 것은 창피했는지
되도 않는 것으로 고소.고발을 해대기 시작했다.
경찰에서도 불기소를 내렸음에도 이의제기를 통하여 기소를 하는 신.
교사블 사람들은 착해서 아직도 그신을 무시하며 지낸다.
그신의 이름은....
병신.
반응이 좋으면 이 시놉시스로 소설을 하나 만들어 보고자해유. ㅎㅎ
BGM은
티아라-Bo Peep Bo P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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