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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경찰서 안계파출소 김모 경위. 그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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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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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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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17일. 오전 8시경 주택에 거주하시는

장애인 부부인 80대 노부부에게 시골 이웃 주민인

50대 여성이 아침 식사중인 주택 1m 앞에서

독한 농약을 살포하여 식사중인데 이럴수 있나?

얘기하니 본인땅에 농약 살포가 문제있나?

하여 노부부는 농약 살포를 사람 없을때 하든지

식사중에 거실로 농약이 들어오니 없을때

살포를 요구하니. 한두번이. 아나고. 상습적으로 살포.

 오히려 파출소에 50대 여성이 신고하여

안계파출소 김모 경위가 출동.

피해자인 80대 노부부의 상태는 확인없이

오히려 본인 땅에 농약 치는데 왜?,,그러는야?

피해자인 노부부를 닥달.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시골 풀타는 농약 살포로 몇십년 동안 애지중지 키우는 꽃나무도 말라죽게 하였습니다.

80대 부부중 한분은 농약 중독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날 김모 경위는 노부부에게 전화를 하여

고소할거냐? 꽃나무를 마당에 키우지 왜?

밖에 키우나? 또다시 닥달.

노부부는 큰 충격에 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50대, 여성은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노부부에게

교통방해. 과실치상 등 여려범죄로 처벌 받았습니다.

식사중인 바로 앞에서 농약 살포하고도 당당하며.

출동한 경찰은 사실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고.

피해자를 억박지르고 닥달.

민주주의 국가에서 힘없는 피해자는 어디에 하소연 하나요.

지속적으로 젊은 여자에게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지 묻고싶습니다.

관계 당국은 억울함이 없도록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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