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갱상도에 탄환을 낭비했다.

M
관리자
2024.04.11
추천 0
조회수 231
댓글 0

부산 1, 울산 1, 경남3, 꼴랑 5석 건졌다.  21대보다 훨씬 더 퇴보했다.  

근데 진보 유톱 스피커들은 된다 된다하면서 막판에 갱상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

정작 가져갔어야할 경기,서울 몇몇 지역구를  아쉽게 너무 많이 잃었다.  

심지어 거의 100%라 믿었던 지역구도 아깝게 내준곳이 너무 많다.

특히 이지은, 안귀령의 탈락은 충격적이다.  성남 간철수,날리면과 마삼중의 당선도 마찬가지고

'저기는 걱정 지역에서 제외!!'라고 하면서 막판화력에서 제외된 곳에서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왔다.


다시 확인되었다. '갱상도'는 개쌍놈새끼들이란게.


갱상도를 버리자. 다 합쳐봐야 65석인가? 국짐은 그거 처먹고 갱상도 지역정당으로 고립시키고


나머지 경기,서울,인천,충청을 집토끼로 만드는게 더 현명한 전략이다.


어째뜬 민주+조국 합쳐서 186~188석의 명백한 대승이다. 


탄핵의석은 아쉽지만 이젠 돼지,가발,쥴리를 조져야한다. 충분하고 넘치는 범진보 의석이다




댓글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전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