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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릇은 역시 못버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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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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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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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땅주인있는 공터에 

고양이 대형주거시설을 만든

아주머니....

 

땅주인도 말이 안통해서 포기하고

그 자리에 건물 올리는 사이다 결말로

사라진줄 알았더니...

 


사람사는 건물과 도로 가드레일 사이에

장판으로 위장하고 

고양이집을 만들었네요. 

사무실 주위에 고양이 똥과 지린냄새로

미칠지경이였는데,

 

1년전에 저보고 애기들이 아파서

용서해달라고 해서,

그럼 아주머니가 데리고 가서 키우라고

했더니 저보고 인정머리없는 정신병자라며 온갖 쌍욕을 해서 아직도 정확히

기억하지요.

 

신고 넣었습니다.

구청 담당자가 제 손을 들어줬는데

이번에도 누가 이기는지 

또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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