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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역할 하던 아들 음주운전 치여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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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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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
댓글 0

음주운전 솜방망이 처벌로

채 피어보지도 못한 청춘  많은 죽음 

언제까지 보아야 하나요

아침 루틴 네ㅇㅇ 기사 보는데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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