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즈음 친구에게 전화와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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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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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탁이 있다면서 미안하다며, 전화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운구를 부탁한다고 하네요...
내일 오후에 들려서 발인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화를 끊었는데...
심란한지...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연세도 칠순을 지나 여든을 바라보고 계신데...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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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사람이란게 뭔가 심리적으로 몰리면 안하던 실수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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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WWDC 애플 스트리밍은 죽었나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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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WWDC 2024 시작되었습니다. 애플 공홈에서 한국어 자막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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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에어컨을 슬슬 켜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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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선거 끝나니까 싹 들어간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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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그나저나 클량 광고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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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부처의 10가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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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애들이 만화 좋아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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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소감)존 오브 인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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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가끔 귀신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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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MIT공대 정교수 vs 국내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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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배현진 인스타 근황 ...댓글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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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디아4 확장팩 가격+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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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공식 출시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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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즈음 친구에게 전화와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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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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