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尹 지지율 0.1%p↑,.''동해 석유' 발표 효과 無'
[여론조사] 尹 지지율 0.1%p↑, 35.2%…"'동해 석유' 발표 효과 無"
1시간전
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부정평가 62.2%…긍정평가와 격차 2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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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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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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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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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로...
사망한....훈련병의....
영결식...
바로..그날에....
술..파티..하면서....
어퍼컷...지화자....잔치를...
벌인...
대파한단..875원....
가카의...
동해유전...발표를....
국민들이...믿지..않는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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