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새로운 호재가 추가됨 - 6. 21. 부터 ETF 리밸런싱

시총 1위 엔비디아에 새로운 호재 입니다.


엔비디아에 강한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기술주 ETF인 XLK가
 
오는 21일 리밸런싱(비중 조정)에서
 
애플과 엔비디아의 비중을 바꾸기로 했네요.
 
엔비디아 비중은 현재 6.1%에서 에서 21%로
 
14.9% 늘리고,
 
애플 비중은 현재 21.8% 에서 5%로
 
16.8% 낮추기로 했습니다.
 
XLK ETF는 21일 리밸런싱에서 엔비디아 비중을
 
기존 5.9%에서 21%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에 추가로 유입될 수 있는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은
 
107억7000만달러(약 15조원)로 예상된다.
 
하 연구원은 "증시를 주도하는 종목인 만큼
 
강한 자금 유입 기대감에 시장 이목이 쏠린다"고
 
짚었다.
 
반면 ETF에서 애플의 비중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기존 21.8%에서 5% 수준으로다.
 
애플은 리밸런싱으로 121억5000만달러
 
순매도가 예상된다.
 
 
 
엔비디아 공매도 세력은 한숨을 지을듯 합니다.
 
그리고, 애플 에게는 악재 입니다.
 
리벨런싱을 위해 애플 주식은 대량 매도가
 
예상됩니다.

링크


링크는

한국경제 입니다.

링크에

유의 하세요.


https://v.daum.net/v/20240620145304683?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