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무서움일까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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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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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가수_ 히트곡 "오동잎")
조경환 (배우_ 호랑이선생님)
조경수 (가수_조승우 아빠)
김흥국
네 명은 절친한 선후배이자 술친구.
김모 씨 빼고 위에 세 명은 소문난 주당.
한때 이 네 명이 몇 년동안 매일 모여서 마셨다고 합니다.
아래는 언론 보도
"가수 조경수, 배우 조경환과 소주 52병 마신 사연"
"최헌은 유명한 애주가로, 박일준이 언급하기를 두 사람이 술잔을 기울일 때는 소주 총 80병을 마시기도 했다"
"최헌은 하루 평균 2갑을 피웠다"
"조경환 “혼자 양주 7병 마셔도 끄떡없다! 입가심 맥주 30병”
"조경수, 하루에 담배 4갑 양주 3병 마셔"
"조경수, "미국에는 고기가 저렴해 매일 먹었다. 짠 음식도 자주 먹었다"
- 경과 -
최헌 식도암 별세
조경환 간암 별세
조경수 대장암 3기 완치
술이나 담배가 암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건강에 도움은 되지 않았을 듯 싶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폭음이나 술자랑은 줄이십시다.
세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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