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아일릿.

관리자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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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뮤비 보고 노래 들어보면

뉴진스 컨셉 작곡 작사 안무 뮤비 프로듀싱을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아일릿에다 적용한것은 맞다 보여집니다.

어도어 대표 민희진 입장에서는 빌리프랩은 다른 사업자니까

지적자산을 도용당했다 생각할수 있겠고

하이브의 르세라핌에 우선정책하고 2군 취급한것 등과 겹쳐 불만이 커지면서

이과정에서 어도어의 하이브로부터의 독립을 생각했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경영권을 가져올 방법은 없었다고 보여지고 사담 수준이었을거라 보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해석이 될지는..

Kpop 팬의 입장에서

한 자회사 지적자산을 카피해서 다른 회사에 이식하는 경영의도가

아무리 합법적이라고 해도

불명예 스럽고 비도덕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사실.

그런 표절 또는 이식이 실제로 Kpop 퀄리티를 떨어트리고 발전에 저해요소가 된다고 생각함.

자회사 여러개 돌려서 그중에 잘나온거 있으면

카피와 이식을 반복하면 되는건데..

그게 과연 맞는건지.

Kpop = Copy Industry

이런 이미지로 흘러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분쟁 그만하고 적정선에서 한발씩 양보해서

뉴진스 다시 잘 활동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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