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후보자 '제 아이가 의경 갔는지 몰랐습니다'
아들이 의경 간 것을 몰랐다네욬ㅋㅋㅋ
우X우 생각도 나고...
처음엔 좋은데로 배치 안하고 그저 그런 곳에 배치 했다가 편한 곳으로 보내는거 누가 모르나요 ㅋㅋ
하나 같이 X 같고 X 같네요 ㅋㅋ
'장남 의경 복무 특혜' 의혹…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의경 지원 몰랐다" (edaily.co.kr)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가 ‘장남 의경 복무 특혜’와 관련해 “아들이 의경에 간 것을 몰랐다”고 했다.
조 후보자는 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아이가 시험볼 때 내가 (의경 담당) 과장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장남은 조 후보자가 강원경찰청 생활안전과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3년 12월 강원경찰청 소속 기동1중대 의경으로 복무했다.
윤 의원은 “(후보자가) 기동1중대가 험하기 유명하다고 해명했지만, 자제분은 기동1중대는 맞는데 본부소대”라며 “행정, 운전, 취사 등 소위 말해 꽃보직인데 무슨 해명을 하느냐”고 질타했다.
또 “당시 의경 경쟁률이 20대1이 넘어가 의경 고시라고 불렸는데 아버지가 근무한 지역청에 아들이 근무한 건 도덕적 해이가 있다”고 비판했다.
우O우 아들 왜 운전요원으로 뽑아?…“코너링이 좋아서 뽑았다” (hani.co.kr)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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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라면 과묵하고 그 당시에 메모장을 들고 다니면서 뛰어다닌다고 해야 하나 뭐하나라도 배우려는 자세, 그리고 운전이 정말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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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이 굉장히 좋았고 북악스카이웨이 코너가 많고 요철이 많다. 초보 운전이라 운전이 서투른 사람은 어려울텐데 요철을 스무스하게(부드럽게) 넘어가고 코너링도 좋았다. 다른 대원과 비교가 많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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