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깐족 거리는 상사..

M

관리자

2024.07.30

추천 0

조회수 207

댓글 0

예전 회사를 다닐 때, 일본회사였는데, 상사도 일본인이었습니다.

같이 고객사를 가서 미팅을 하는데, 저희 회사 제품이 적용되어서 개발 되는 중이었는데,

제가 최악의 상황에서 만약 개발이 잘못되면, 그다음은 어떻게 예상이 되는 지를 물었었는데,

상사가 그걸 왜 묻냐고, 뭐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 개발이 실패했는데, 그 때 상사가 절 보고 비아냥 거리면서

니 말대로 잘 안되어서 좋냐? 라면서 계속 깐족거리는데, 정말 때리고 싶더군요.

결국 그 상사 때문에 회사는 그만 뒀었는데, 정말 상종하기 싫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댓글

유머게시판

공지 카지노사이트 온카라이프 - 온라인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카지노사이트 온카라이프 - 온라인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베트남 전쟁에 대한 매듭은 참 복잡하네요

삐약이선수는 경기중에 왜케 먹어요?

탁구 임종훈 선수는 개구리마크 오바로크 치고 있네요.

최경영. 그들이 돈을 버는 방식

냉동칸이 더 큰 냉장고가 있으면 좋겠어요

동료 망보는 사이 여종업원 성폭행⋯서울시 구의원 입건

동료 망보는 사이 여종업원 성폭행⋯서울시 구의원 입건

임성근 ‘명예 전역’ 신청…면죄부에 수당까지 챙기나

임성근 ‘명예 전역’ 신청…면죄부에 수당까지 챙기나

수학의 난제 해결에 다가가기 (리만가설)

수학의 난제 해결에 다가가기 (리만가설)

갑자기 생각난 깐족 거리는 상사..

진종오 사격 해설위원 유감

(상상) 정권을 되 찾아오면.

[단독]임성근 전 사단장, 지난주 명예전역 신청

[단독]임성근 전 사단장, 지난주 명예전역 신청

티몬 청문회 꿀잼이네요

생활정보

티메프의 법정관리신청후 다음수순

작성

< 113 114 115 116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