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보다 차라리 해리스”...조직적 움직임 보이는 헤일리 지지자들
10분전
"바이든, 위험의 순간에서 민주주의 수호"
전날 연설했던 바이든, 이미 시카고 떠나
오바마 "해리스, 미국을 이끌 적임자" 강조
해리스 상승세…"미국 분열됐고 경쟁 심해"
미셸 오바마 "희망이 돌아오고 있다" 느껴
"이제 해리스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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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텃밭’ 노스캐롤라이나, 해리스에게로? 아시아계가 움직인다
49분전
선거분석 사이트, 경합지로 조정
1만 표 차 당락
… 아시아계 25만
“이민자 포용하는 해리스 리더십”
남부 ‘선벨트’에 속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는 1968년 이후 공화당으로 기운 곳이다. 2020년 대선까지 지미 카터(1976년), 버락 오바마(2008년) 전 대통령 말고는 이 지역에서 공화당 후보를 이긴 민주당 후보가 없다. 그러나 올해 대선이 이런 관성을 극복할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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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차라리 해리스”...조직적 움직임 보이는 헤일리 지지자들
51분전
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지지했던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
일부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후보로 결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닌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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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를 위한 헤일리 유권자’(Haley Voters for Harris)
라는 정치 활동 단체를 만들어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체의 캠페인 책임자인
크레이그 스나이더는
헤일리 전 대사가 경선 후보가 아닌데도
사람들이 그를 계속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단체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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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결단이.....
미..대선..분위기를...
바꿔...버렸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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