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 사우디 월드컵, 지상 350m 위에 최첨단 경기장 건설

관리자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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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차로 접근

총 11개 경기장을 활용할 계획

발췌

2034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사실상 확정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상 350m 위치에 독특한 경기장을 건설하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영국 매체 BBC는 2일(한국시간) "사우디가 지상 350m에 지어질 '네옴 스타디움'이 포함된 11개의 경기장 건설 계획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발표에 따르면 네옴에 건설될 예정인 이 스타디움은 지상 350m에 위치, 고속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차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BBC기사에 포함된 이미지 입니다.(출처: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qqlnel9z32o)

972f6a20-4ffa-11ef-9233-431e413bf6b2.jpg.webp Saudi 2034 : 제안된 네옴 스타디움

1deae260-4ff1-11ef-84d2-6dfa3a7469fb.jpg.webp Saudi 2034 : 모하메드 빈 살만 왕자 경기장은 지상에서 약 200미터 높이의 절벽 위에 건설될 예정입니다.

5df821b0-4ff1-11ef-84d2-6dfa3a7469fb.jpg.webp Saudi 2034 : 리야드의 로쉬 스타디움은 46,000명의 수용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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