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실’ 눈에 띄네…‘양궁 추태 응원’ 대한체육회 파리 참관단 일정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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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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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7410

이게 진짜 관행인가봅니다.개인들 명예나 정치력 키우려고 쓸데없이 이런 관광단같은 참관단 임원들 보내는게

말로는 기부금이라는데 기부금은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이런 사람들 보낼시간에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코치진.트레이너 의무진등등에 할당해서 ad카드 써야지

진짜 체육회가 이런 식으로 돌아가니 욕을 먹지요ㅡㅡ

안세영 박주효 선수만 생각해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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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ARS 전화 번호 02-850-898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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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매튜 페리에게 약물 과다처방한 의사가 기소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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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가 역선택되는 상황이라니...진짜 코메디네여.

대인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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