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야시시한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M

관리자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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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1

댓글 0

야시시한 꿈을 꾼적이 정말 오래되었는데, 정말 로맨틱한 꿈을 꿨네요.

꿈내용을 요약하자면,

제주도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한 여자를 만났는데, 제주도에 살고 있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었고, 여자의 집에서 원나잇을 했는데, 너무 좋았고, 여자도 저를 좋아해서

그냥 같이 제주도에서 살자고 했네요.

그리고, 다음날 밖에 나가서 노는데, 거기서 친구들을 만나고 여차저차 하다가

여자가 감기기운이 있다고 해서 여자집에가서 간호해주면서,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고 나서

꿈에서 깼네요.

뭔가 꿈을 깼는데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기분이 좋고... 하.. 그런데, 꿈이라니... 뭔가 현타가 갑자기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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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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