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울주 한우 씨수소 정액 훔친 30대, 징역 1년6월

M

관리자

2024.06.29

추천 0

조회수 244

댓글 0

2024-06-29_07-40-47.png.jpg

발췌

전북 장수와 울산에서 한우 씨수소의 정액을 훔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남원지원 형사제1단독(판사 이원식)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8일 오후 7시께 전북 장수군의 축산연구소가 액체질소통에 보관한 한우 씨수소 정액 25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흘 전 오후 9시45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축산농가에 몰래 침입해 1000만원 상당의 한우 씨수소 정액 60점을 훔친 혐의도 받았다.

-중략-

A씨는 훔친 정액을 판매해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유머게시판

공지 카지노사이트 온카라이프 - 온라인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카지노사이트 온카라이프 - 온라인카지노사이트 커뮤니티

골프수다

이곳 평균 연령은..

이곳 평균 연령은..

INFJ.. 그냥 성격이겠거니 했는데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

장수·울주 한우 씨수소 정액 훔친 30대, 징역 1년6월

장수·울주 한우 씨수소 정액 훔친 30대, 징역 1년6월

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예상은 했지만, 돌풍 재밌네요.

법무부, '화성 화재' 외국인 유가족에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

법무부, '화성 화재' 외국인 유가족에 '무비자 입국' 한시적 허용

뉴진스 보러 온 빌리 아일리쉬

뉴진스 보러 온 빌리 아일리쉬

화장실에서 성추행범으로 잡혀갈뻔한 썰

화장실에서 성추행범으로 잡혀갈뻔한 썰

뉴진스는 일본에서 팝스타가 아니라

UEFA 유로2024 프랑스 VS 폴란드 꿀잼이네요

UEFA 유로2024 프랑스 VS 폴란드 꿀잼이네요

언제까지 일하실꺼같으신가요? 언젠까지 일하실껀가요?

트럼프 재집권 준비해야겠군요

작성

< 181 182 183 184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