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illac’s Opulent Velocity Concept Is The Electric Hypercar Of The Future

https://www.carscoops.com/2024/08/cadillacs-opulent-velocity-concept-is-the-electric-hypercar-of-the-future/

• Cadillac has unveiled the Opulent Velocity concept, an all-electric hypercar.
• It’s a design exercise, but some ideas could reach future production vehicles.
• GM said the V-Series and Blackwing have elevated the brand to a point where more is possible.

캐딜락은 V 시리즈로써 6.2리터 V8 엔진을 연명하고있지만, 멀지않은 미래는 전기차로 전환이 점처져있습니다.

오퓰런트 벨로시티 풍부한 속도라는 이름의 컨셉으로 멀지안은미래의 캐딜락의 콘셉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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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은 미래에 LV4 수준의 자율주행을 통해, 편한하게 이동하거나 다기능 컨트롤러를통해

모드를 변경하여 고스트카를 설정해서 레이싱을 하며 운전자의 랩타임을 줄이거나 하는등의 가상시뮬도 HUD통해 투영가능합니다.

하지만 콘셉트로만 무시할것이 아니라 플루티드 글라스라고 불리우는수직 헤드램프의 진화적인 모습은 눈여겨볼만합니다.

조명이들어오는 휠켑과, 운전대에 장착된 디스플레이, 대형 버터플라이 도어도 특징입니다.

가장 흥미로운것은 울티엄 플랫폼의 미래버전이라고 밝힌부분이며,

고성능인 V시리즈와 블랭윙 브랜드가 어디로 향하는지 암시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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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캐딜락이 좀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