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로 급등한 삼부토건.추락..˝주가조작 움직임, 근거있다˝
우크라로 급등한 삼부토건 동전주 추락..˝주가조작 움직임, 근거있다˝
8시간전
김남국
"주가 띄우기 위해
외교 정책을 계획적으로 만들어 움직였다면
중대범죄로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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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와 뿌리 깊게 얽히면서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삼부토건 주가가 하한가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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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수혜주로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던
삼부토건의 추락은
주가 조작 의혹과 함께
대규모 영업적자 발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개장 후 전 거래일(1054원) 대비 29.98%(316원) 떨어진 738원의 하한가로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삼일회계법인'의 의견을 받아
삼부토건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하루 동안 주식 거래 정지 조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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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전 의원은
"삼부토건에 대한 주가 조작 의혹은
단순한 금융 스캔들이 아니다.
이는 정치의 청렴성과 주식시장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며
"만약 주가 조작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이는 단순한 금융 범죄를 넘어서
고위 권력층과의 부적절한 커넥션을 통해
국가의 외교를 이용한 주가 조작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중대한 범죄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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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이것이 근거 없는 의혹이 아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이
① 순방 출국 전까지 없던 일정이 갑자기 추가되었고,
②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방문이 국가 안보, 경호, 외교에 부정적이며 러시아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외교 정책임에도 갑자기 방문했다는 점,
③ 전쟁이 격화된 시점에서 재건 논의와 관련된 MOU 체결이 국제적으로 비판받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한 방문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삼부토건의 주가 급등 문제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속한
채팅방에서
'삼부 체크'라는 메시지가 나온 이후 시작되었다"라며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특정 기업의 주가를 언급한 후
주가가 급등한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정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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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삼부토건을.....띄워주고....
주가를....상승시킨....
주가..조작의...
작전세력....은....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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