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자신이 살던 곳 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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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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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려봤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살던곳
가보니 변한건 없고 옆집 아주머니가 빌라 앞에 내둔 빨래 건조대도 그대로이고... 멍하니 몇십분을 보다 왔습니다
새벽에 자주 담배 피우러 나오는 옆집 아들과 딸은 안나오는거 보니 독립한건지 새벽에 항상 소란스러웠는데
이젠 조용하네요
저는 나름 일이 잘풀려서 나왔지만
저 집에는 또 누군가가 자리하고 있어보입니다...
그사람은 무슨일이 있어 저곳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거쳐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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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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