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문제를 만들려는 언론, 어떻게든 호응해보려는 알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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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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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명품백 수사를 하다가

그 압박감을 토로하던 직원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광복절에 기미가요를 틀고,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는 자가 득세하고

대통령은 그런 자들만 골라서 기용하고 있습니다.

장장 5억을 부정수급해서 유죄를 받았어도 결격 사유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과 엉겨붙은 언론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어떻게든 야당을 비판하겠다고 사소한 일도 엄청난 문제처럼

엄청난 잘못처럼 몇날 며칠을 대서특필을 해댑니다.

그런 기사에 굳이 굳이 찾아와서, 굳이 굳이 그걸로 토론을 이어보겠다고

그 실낯같은 꺼리를 가져오는 멍멍이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상황 파악이라는 것을 하고, 사람의 목숨과 같은 중대한 일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의 경중과 사실관계, 그리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이들이 사람입니까?

사람 취급해주면 안됩니다. 인간이 아닌 멍멍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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