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공이 변화를 일으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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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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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연맹, '안세영 지적' 신인연봉·계약금 상한제 완화…계약기간 줄이고 계약금·연봉 상한액 인상 (naver.com)

역시 자기의 목소리를 가장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을 때 하는 게 틀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하향 평준화를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떨떠름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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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가 쏘아올린 공이 변화를 일으키고 있네요.

이야 반명의 아이콘이 정봉주가 될수도 있겠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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