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신체 증상들 (편두통, 노안....)
M
관리자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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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괴롭혀오던 편두통은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사전에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이
있어서 사실상 더 이상 저를 괴롭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노안
이 부분은 조만간 어떤 방향으로든 해결해야하는데
눈앞이 뿌연 답답한 느낌이라던가 작은 글씨가 안보이는건
확실히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군요
과민성&변비
이것때문에 수업전 식사를 못한다거나
장거리 수업때 광역버스를 못한다거나
극장들어가기전에는 식사를 못한다거나
등의 불편은 이젠 옛말이고
그냥 항상 배가 아프고 불편합니다-_-
의사 선생님말로는 약이 없데요
근데 요사이 가장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허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어쩔때는 골반이...-_-
이전에도 허리는 간간히 아픈 증상이였는데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날때 세수나 머리감을때
앉으려고 할때 등등 통증이 심하게 일어나네요
뭐 그나마 다행이라면 서있거나 걷거나 앉아있거나
잘때는 딱히 행동을 못할정도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요즘 삶이 외적으로 너무 좋아져서 나름 생애 최고의
만족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점점 내적 삶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참 미묘합니다 행복한데 행복하지 않은...
많은 클리앙님들은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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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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