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 회견의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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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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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경영자이면서 연예인들이나 하는 감성적인 기자 회견을 함.
일부 뉴진스 팬덤이나 감정적으로 동화 가능한 일부 사람들에게는 먹힐수 있지만 정작 경영자로써의 적과 싸울 수 있는 자질은 하나도 못보여줌.
어짜피 법적으로 다루어질 일이기에 일부 동조된 여론은 별로 도움이 안됨.
하이브가 냉정하고 비열해 보일수 있지만 돈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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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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