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주 '이 팀장' 도주했다 검거...담배 피우다 월담
M
관리자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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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이에게만 너무 몰빵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경찰 우습게 보지 말고.. 화나게 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경복궁 담벼락 낙서를 사주한 혐의 등으로 5개월 만에 붙잡혀 구속됐던 이른바 '이 팀장', 강 모 씨가 경찰 조사를 받다 달아났습니다. 2시간가량 만에 다시 붙잡히긴 했는데, 구속 피의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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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구속된 피의자가 자살과 자해 우려가 있을 때 수갑을 채운다면서도, 피의자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은 사실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에게 도주 혐의를 추가 적용했지만, 경복궁 낙서 사건 발생 5개월 만에 겨우 붙잡은 피의자를 허술한 관리로 놓칠 뻔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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