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제이제이, 과감 비키니 자태…청순 글래머

관리자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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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이제이의 비키니+커버업 추천"이라고 적었다.

"바다에서는 특히 흰색 수영복이 너무 예쁘다. 저는 이번 신혼여행에서는 이렇게 상하끈으로 조절할 수 있는 삼각 스타일 비키니를 주로 입었다"고 덧붙였다.

제이제이는 "태닝마크를 최소화하고 통일하려고 노력했는데 덕분에 등 얼룩을 줄일 수 있어서 대만족"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 위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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