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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이 기사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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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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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올린 에이스침대 가습기 살균제 논란 소송 게시글이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

http://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504

(원글)

저는 (주)에이스침대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BKC(염화벤잘코늄) 사용 사실을 고발한 뒤, 사측으로부터 억대의 소송을 당하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에이스침대가 재고소를 하여, 현재 명예훼손으로 검찰 송치되어 곧 전과자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민사소송에서는 에이스침대 침대용 살균제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사용되었다는 주장을 허위사실이라고 판결하여, 손해배상금 약 2억원 + 위자료 1500만원 + 상대 대형로펌 변호사비용까지 모두 채무가 되었고, 이를 근거로 에이스침대는 생계도 이어나갈 수 없게 시중 11개 모든 은행계좌를 압류하여 취업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이 주요물질로 사용된 침대용 살균제를 회사에서 '인체 무해한 제품'이라고 속이고 있어 이 사실을 환경부에 신고하고 커뮤니티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대기업과 대형로펌, 그리고 기득권을 대변하는 사법부의 부실한 심리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을 "인체 무해한 성분"이라고 광고하여 행정지도를 받고, 미국 EPA 승인받았다고 소비자를 속인 기업은 아무런 죄를 묻지않고, 진실을 알린 자에게 억대의 채무와 범법자를 만드는 이 나라 사법부가 정상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주)에이스침대 '마이크로가드 에코'에는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된 독성물질 BKC 성분이  포함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BKC성분은 간질성 폐질환 ㆍ천식ㆍ폐렴ㆍ급성상기도염 질환과 역학적 상관관계가 2021년과 2022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확인된 과학적 진실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이 대형로펌을 비싼 돈을 들여 선임했다 한들 이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이 나올 수 있는지 도무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가습기살균제 독성물질을 사용하고 가습기살균제 성분과 전혀 다른 성분이라고 제보자를 고소까지한 (주)에이스침대와 저는 끝까지 싸울 것이며, 제 글의 진정성을 위해 제 신상을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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