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14세 연하 아내와 만삭 화보…D라인 과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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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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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이지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 촬영, 결혼식부터 인연이 되어 만촬도 화보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만삭인 아야는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임신 전과 똑같이 예뻐예뻐 아름답다야"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젤리(태명)는 건강히 잘 크고 있다. 2.8㎏이라 이제는 더이상 안 크게 식단 조절해야한다는, 우리 같이 합시다"라고 했다.
이지훈은 미우라와 함께 찍은 화보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훈은 미우라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 등의 의상을 맞춰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미우라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미우라와 14살 나이 차이와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미우라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지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삭 촬영, 결혼식부터 인연이 되어 만촬도 화보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만삭인 아야는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임신 전과 똑같이 예뻐예뻐 아름답다야"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젤리(태명)는 건강히 잘 크고 있다. 2.8㎏이라 이제는 더이상 안 크게 식단 조절해야한다는, 우리 같이 합시다"라고 했다.
이지훈은 미우라와 함께 찍은 화보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훈은 미우라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블랙과 화이트 등의 의상을 맞춰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미우라는 만삭의 몸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미우라와 14살 나이 차이와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미우라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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