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어도 쓸돈이 없어 내수 침체의 악순환...

관리자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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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윤석열 정부는 imf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 소득을 감소 시켰고 부자 감세등의 부자 우선 정책으로 인한 세수 부족으로 지방 교부금도 줄어 내수를 살리기 위한 지역 상품권 발급량도 줄어버림

이런 가운데 경제 정책은 개판을 쳐서 물가는 ㅁㅊ듯이 상승했고...그런 상승된 물가로 인해 국민들은 더욱 지갑을 닫고 소비를 안함..그러니 내수는 더욱 폭망...

거기다 소득이 줄어 버리니 사람들은 싼 물건을 찾아 해외 직구를 많이 이용하고 돈 좀 있는 사람들은 하던대로 해외 여행을 많이가고 돈없는 사람들은 물가 비싼 국내 여행지보다 저렴한 해외 여행지를 찾아 돈을 쓰기 때문에 내수 시장은 돈의 씨가 말라버림...

이런 상황에서 내수가 살면 기적인겁니다...

2024년 현재 우리나라 자살율이 oecd 회원국중 1위라고 했죠

하지만 이제 막 지옥문 앞까지만 왔다고 봄...개돼지들 꼬라지 보니 곧 지옥문도 열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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