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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는 아육대만' 전현무, '비인기 종목' 역도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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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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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개그맨 박명수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의 역도 경기를 응원한다.

오는 30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파리 올림픽 중계를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난 전현무와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와 박명수는 제2의 장미란이라고 불리는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을 지원사격한다. 이들은 비인기 종목 역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박혜정의 역도 중계에 도전한다.

전현무는 "올림픽 중계는 생애 처음"이라며 "스포츠 중계는 '아육대'('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밖에 한 적이 없다"고 소감을 밝힌다. 한편 박명수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 국가대표 응원단에 함께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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