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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갑질 의혹' 계속되는데 여전히 침묵…회사는 폐업수순?

M
관리자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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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통령'으로 불린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이 직원들을 향한 갑질 논란에도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강형욱은 구직 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유튜브 채널 등에서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해왔다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전날 강형욱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으나, 해명은 아직이다.

이와 함께 강형욱이 운영해온 보듬 컴퍼니가 곧 폐업 절차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 중고 PC 업체 블로그에 보듬컴퍼니 컴퓨터 매입 건 관련 글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앞서 보듬컴퍼니는 내부사정을 이유로 지난 1월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도 '오는 6월30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내용이 공지돼 있다.

이런 와중에 강형욱은 출연 방송과 예정된 행사 스케줄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그가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방송을 결방했는데, 이후에도 방송이 힘들 수 있다. 이번 주말 강원 정선에서 열리는 반려견 행사 참석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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