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NCT 드림, 첫 日 돔투어 성료…3개 도시 23만5천명 운집

M
관리자
2024.06.03
추천 0
조회수 167
댓글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일본 첫 돔투어를 성료했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전날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린 '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을 끝으로 일본 첫 돔투어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SM은 "관객들은 NCT 드림과 하나돼 축제 분위기를 만끽, 열렬한 떼창과 펄 네오 샴페인 빛의 물결을 만들며 화답했다"면서 "오는 6일 생일을 맞이하는 멤버 해찬을 위한 깜짝 파티도 진행, 다같이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특별한 이벤트도 펼쳤다"고 전했다.

NCT 드림은 이번 반테린 돔 나고야까지 오사카, 도쿄, 나고야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5회에 걸쳐 첫 돔투어를 펼쳤다. 전 공연 전석 매진으로 총 23만5000 관객을 끌어모았다.

첫 돔투어를 마친 NCT 드림은 "첫 돔투어를 멋지게 마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무조건 시즈니(팬덤 별칭)다. 정말 감사드린다. 매 공연마다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시고, 큰 함성과 응원 보내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기운을 받는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NCT 드림은 이제 시작이니까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단단해지고, 더 멋지게 돌아오겠다. 금방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NCT 드림은 오는 5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문라이트(Moonlight)'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댓글

Ent

46세 데니안, 옛 동거인 만나 "50세 前 결혼하고파"
M
관리자
조회수 169
추천 0
2024.06.05
46세 데니안, 옛 동거인 만나 "50세 前 결혼하고파"
머스크, 엔비디아에 "테슬라용 AI칩, X·xAI에 우선 공급" 요청
M
관리자
조회수 164
추천 0
2024.06.05
머스크, 엔비디아에 "테슬라용 AI칩, X·xAI에 우선 공급" 요청
'10회 3점' 두산, 연장 끝에 NC에 진땀승…3연패 탈출
M
관리자
조회수 160
추천 0
2024.06.04
'10회 3점' 두산, 연장 끝에 NC에 진땀승…3연패 탈출
57세 김성령, 깜짝 고백 "할머니 됐다"
M
관리자
조회수 167
추천 0
2024.06.04
57세 김성령, 깜짝 고백 "할머니 됐다"
gif 팬더 진리컴퍼니 엑셀 수위 ㄷㄷ
M
관리자
조회수 176
추천 0
2024.06.04
이창원호 U-19 축구대표팀, 우즈베키스탄과 1-1 무승부
M
관리자
조회수 168
추천 0
2024.06.04
이창원호 U-19 축구대표팀, 우즈베키스탄과 1-1 무승부
사격 김예지, 뮌헨 월드컵 여자 25m 권총 동메달
M
관리자
조회수 164
추천 0
2024.06.04
사격 김예지, 뮌헨 월드컵 여자 25m 권총 동메달
황보라 "10년 장기 연애? 남편이 경제적 독립 못해서"
M
관리자
조회수 166
추천 0
2024.06.04
황보라 "10년 장기 연애? 남편이 경제적 독립 못해서"
"SNS 조회수 폭발에 바람난 아내…4세 딸 양육권도 안 가져가"
M
관리자
조회수 171
추천 0
2024.06.04
"SNS 조회수 폭발에 바람난 아내…4세 딸 양육권도 안 가져가"
골프 US여자오픈 제패 사소 유카, 세계랭킹 6위로 도약
M
관리자
조회수 182
추천 0
2024.06.04
골프 US여자오픈 제패 사소 유카, 세계랭킹 6위로 도약
[속보] 뉴욕증시, 고용지표 공개 앞두고 혼조 마감…나스닥 0.56%↑
M
관리자
조회수 170
추천 0
2024.06.04
[속보] 뉴욕증시, 고용지표 공개 앞두고 혼조 마감…나스닥 0.56%↑
뉴욕증시, 전산오류 발생…버크셔 주가 한때 99.97% 급락 표시
M
관리자
조회수 166
추천 0
2024.06.04
뉴욕증시, 전산오류 발생…버크셔 주가 한때 99.97% 급락 표시
NCT 드림, 첫 日 돔투어 성료…3개 도시 23만5천명 운집
M
관리자
조회수 167
추천 0
2024.06.03
NCT 드림, 첫 日 돔투어 성료…3개 도시 23만5천명 운집
켄지 만난 웨이션브이, 중화권 넘어 글로벌 목표로…'기브 미 댓'
M
관리자
조회수 154
추천 0
2024.06.03
켄지 만난 웨이션브이, 중화권 넘어 글로벌 목표로…'기브 미 댓'
'민희진 탄원서' 변호사 "하이브, 행동 소심하게 할 가능성 커"
M
관리자
조회수 158
추천 0
2024.06.03
'민희진 탄원서' 변호사 "하이브, 행동 소심하게 할 가능성 커"
작성
187 188 189 190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