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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첫 日 돔투어 성료…3개 도시 23만5천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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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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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일본 첫 돔투어를 성료했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전날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린 '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을 끝으로 일본 첫 돔투어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SM은 "관객들은 NCT 드림과 하나돼 축제 분위기를 만끽, 열렬한 떼창과 펄 네오 샴페인 빛의 물결을 만들며 화답했다"면서 "오는 6일 생일을 맞이하는 멤버 해찬을 위한 깜짝 파티도 진행, 다같이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특별한 이벤트도 펼쳤다"고 전했다.

NCT 드림은 이번 반테린 돔 나고야까지 오사카, 도쿄, 나고야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5회에 걸쳐 첫 돔투어를 펼쳤다. 전 공연 전석 매진으로 총 23만5000 관객을 끌어모았다.

첫 돔투어를 마친 NCT 드림은 "첫 돔투어를 멋지게 마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무조건 시즈니(팬덤 별칭)다. 정말 감사드린다. 매 공연마다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시고, 큰 함성과 응원 보내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기운을 받는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NCT 드림은 이제 시작이니까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단단해지고, 더 멋지게 돌아오겠다. 금방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NCT 드림은 오는 5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문라이트(Moonlight)'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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