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백지영, 핫핑크 파격 비키니…치명 섹시美
M
관리자
2024.06.16
추천 0
조회수 146
댓글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백지영(48)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백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 너무 덥다, 하임이 보고 싶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베트남 다낭의 해변에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가수 별은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언니의 몸매. 멋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오윤아는 "오"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아름다워요", "어떻게 뱃살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요?",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지영이 언니 노래와 몸매는 변함없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백지영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0년간 49㎏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1집 '소로우'로 데뷔했다. '대시'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었다. tvN 스토리 '지금, 이 순간' 등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백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 너무 덥다, 하임이 보고 싶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베트남 다낭의 해변에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가수 별은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언니의 몸매. 멋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오윤아는 "오"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아름다워요", "어떻게 뱃살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요?",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지영이 언니 노래와 몸매는 변함없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백지영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0년간 49㎏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1집 '소로우'로 데뷔했다. '대시' '사랑 안 해' '내 귀에 캔디'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었다. tvN 스토리 '지금, 이 순간' 등에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nt
사람을 죽이더라도 무죄 모든게 무죄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4.10.01
요즘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4.10.01
인생을 하드코어로 살아온 김예지.jpg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4.10.01
잘살던 필리핀 경제가 무너진 이유
N
M
관리자
조회수
0
추천 0
2024.10.01
너무 나약한 성삼이 어머니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4.10.01
이재명 대표 웃참 실패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4.10.01
정용진 근황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4.10.01
누나랑 누나남친 보고 대성통곡한 썰
N
M
관리자
조회수
2
추천 0
2024.10.01
"어?너 렌즈 꼈네?"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4.10.01
저도 17년전에는 유튜브를 했습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
추천 0
2024.10.01
유부남 8년차가 결혼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2024.10.01
이사하고 나서 계속 가위에 눌려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4.10.01
우리 서른까지 독신이면 결혼할까?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4.10.01
그대로 확대된 고양이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2024.10.01
잔인한 인간 한떡수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2024.10.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