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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잔·미공개 포카 선물"…아이유, 팬사랑 끝없네 '역조공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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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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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자신의 생일에 자신과 팬클럽 '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7일 소속사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15일 오후 11시부터 자신의 공식 유튜브 이지금 채널에서 '아이유의 5.16㎒ 위드 유애나(With UAENA)'를 보이스 라이브로 진행했다.

아이유는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팬들이 사전에 보내온 질문, 실시간 채팅 댓글을 읽으며 진행을 이어갔다. 자정이 되자 그녀는 모두의 축하 속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미니 ASMR, 팬들의 신청곡, '크레파스' 등을 실시간으로 부르며 소통했다.

특히 이날 라이브를 통해 유애나 7기의 캐릭터와 애칭인 '럭77ㅣ'가 발표됐다. 아울러 아이유는 서울, 대구, 대전, 부산, 전주, 정읍, 창원 등 전국 각지 팬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위한 생일 카페를 연다는 소식을 미리 접했다며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역조공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담은 "전국에서 진행된 생일 카페 가운데, 음료를 판매하는 곳에서는 팬들이 음료를 마실 수 있게 약 3500잔을 마련함은 물론 미공개 포토 카드를 함께 선물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앞서 자신의 활동명과 유애나가 합쳐진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곧장기부,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각 단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언어재활치료, 외부 장치 지원에 사용된다.

이 외에도 아이유는 생일을 기념해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수록곡이자 서울 콘서트 당시 선보인 '관객이 될게(I stan U)'의 클립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를 돌고 있다. 오는 25~26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로 공연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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