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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박기량·서현숙…"언니, 이렇게 하면 무대 못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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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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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박기량이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치어 여신의 귀환을 알린다.

오는 19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선 두산 베어스로 새 둥지를 튼 박기량의 치어 여신 복귀전이 그려진다.

박기량은 과거 롯데 자이언츠를 상징했던 치어리더였다. 그만큼 박기량의 이적은 팬들 사이에서 '사실상 트레이드가 아니냐?'라는 농담 섞인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새로운 구단과 새로운 무대 위에서 펼쳐질 박기량의 복귀전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박기량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온다.

선수 등장곡만 40곡 등 박기량이 새로 암기해야 할 안무만 무려 100개인 것 이다. 특히 100곡의 안무를 단 3주 동안 외워야 하는 하드 트레이닝에 박기량은 "하루 8~9시간씩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현숙은 두산 베어스의 9년 차 치어리더이자 팀장으로 등판해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박기량이 신입으로 나서는 만큼 두 사람 관계에 전환점이 마련되고, 일촉즉발의 신경전까지 펼쳐졌다.

박기량의 안무를 지켜보던 서현숙은 "3일밖에 안 남았는데 안무 틀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한다. 박기량이 연이은 실수를 보이자 급기야 "집중 못 하세요? 이렇게 하면 무대 못 올라가요"라고 다그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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