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중3인데 키 169㎝…우월한 기럭지

M

관리자

2024.07.29

추천 0

조회수 137

댓글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윤종신(55)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46)가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와 데이트"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주차장을 걷고 있는 전미라와 딸 윤라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임 양의 독사진도 공개했다.

올해 15살인 윤라임 양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라임 양의 키가 168~169㎝임을 밝혔다. 전미라의 프로필상 키는 175㎝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다.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댓글

Ent

펜싱 女사브르 최예빈 4위…금메달은 최예빈 꺾은 아피티(종합)[파리 2024]

펜싱 女사브르 최예빈 4위…금메달은 최예빈 꺾은 아피티(종합)[파리 2024]

[오늘의 주요일정]금융·증권(7월30일 화요일)

펜싱 최세빈, 여자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서 하를란에 14-15 석패[파리 2024]

펜싱 최세빈, 여자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서 하를란에 14-15 석패[파리 2024]

양궁 이우석 "나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딸 운명"[파리 2024]

양궁 이우석 "나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딸 운명"[파리 2024]

유도 김미정 감독 "판정 아쉽지만 개선 필요…허미미, 더 크게될 것"[파리2024]

유도 김미정 감독 "판정 아쉽지만 개선 필요…허미미, 더 크게될 것"[파리2024]

펜싱 최세빈, 여자 사브르 4강서 패배…동메달 결정전으로

펜싱 최세빈, 여자 사브르 4강서 패배…동메달 결정전으로

도쿄와 달랐던 파리…양궁 김제덕 "뜨거운 응원에 가슴 뭉클"[파리 2024]

도쿄와 달랐던 파리…양궁 김제덕 "뜨거운 응원에 가슴 뭉클"[파리 2024]

銀 거머쥔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태극마크 달고 메달 따 행복"[파리2024]

銀 거머쥔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태극마크 달고 메달 따 행복"[파리2024]

양궁 최초 '3연패' 김우진 "맏형 부담감, 팀워크로 이겨내"[파리 2024]

양궁 최초 '3연패' 김우진 "맏형 부담감, 팀워크로 이겨내"[파리 2024]

북한 탁구 리정식-김금용, 혼복서 銀 확보…첫 메달(종합)[파리 2024]

북한 탁구 리정식-김금용, 혼복서 銀 확보…첫 메달(종합)[파리 2024]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혀 탁구 혼복 결승행 좌절[파리 2024]

신유빈-임종훈, 만리장성에 막혀 탁구 혼복 결승행 좌절[파리 2024]

유도 허미미, 결승서 석패해 은메달…女 유도 8년만에 메달(종합)[파리2024]

유도 허미미, 결승서 석패해 은메달…女 유도 8년만에 메달(종합)[파리2024]

파리 하늘에 펄럭인 태극기…'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가 해냈다[파리2024]

파리 하늘에 펄럭인 태극기…'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가 해냈다[파리2024]

은퇴했다가 아들 위해 재도전…英 다이빙 은메달리스트[파리 2024]

은퇴했다가 아들 위해 재도전…英 다이빙 은메달리스트[파리 2024]

테니스 조코비치, '라이벌' 나달 잡고 16강 진출[파리 2024]

테니스 조코비치, '라이벌' 나달 잡고 16강 진출[파리 2024]

작성

< 148 149 150 151 152 >